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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르스는 메타버스를 “반드시 다가올 미래”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메타버스와 토큰 생태계가 완벽히 어우러진 세상을 창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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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르스는 메타버스를 “반드시 다가올 미래”라고 판단하고 있으며, 메타버스와 토큰 생태계가 완벽히 어우러진 세상을 창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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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르스에서 누구나 꿈을 이룰수 있는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화성을 테마로 하는 더마르스 메타버스 세상에는 "콜로니"라고 하는 직경 1km 정도의 작은 도시가 존재하며, 유저는 콜로니의 땅을 직접 NFT를 통해 소유할 수 있고, 소유한 땅에 집을 짓거나 건축물을 건설할 수 있습니다. 또한 건물을 임대해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계약)를 통해 임대료를 받는것도 가능합니다. 유저는 더마르스 메타버스 플랫폼에 기여함으로써 Mars Token(MRST)으로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플레이투언(Play-To-Earn) 모델은 플랫폼 내의 경제시스템이 게임을 즐기는 모든 유저에게 재정적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현실에서와 다르게 처음 시작하는 모두가 자신만의 집을 가질 수 있으며, 내 집의 크기를 확장 할 수 있습니다. 내 집에 친구를 초대하여 같이 이야기를 나눌수 있으며, 같이 음악을 들며 파티를 즐기는것도 가능합니다.
콜로니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건물은 Phobos Token(PBOS)으로 구매 할 수 있으며, 유저간 거래가 가능합니다. 해당 건물을 구매시 추가로 상업용 가상공간을 얻습니다. 유저들은 해당건물을 클릭하여 건물안의 가상공간으로 입장할 수 있으며, 쇼핑몰, 갤러리, 강연장, 파티홀, 등 여러가지 자신의 취향에 맞게 공간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강연등을 통해 입장료 수입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유저는 "더마르스 스튜디오" 를 통해 나만의 옷을 디자인하거나, 건축물을 디자인하여 NFT로 만들거나 일반아이템으로 판매할 수 있습니다. (UGC 아이템)
더마르스 메타버스는 기본적으로 게임성이 매우 강조된 형태의 플랫폼을 지향하며, 콜로니안에는 무수히 많은 취미활동과 스포츠(게임)와 연동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 경쟁을 통해 추가수입을 얻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이 확장함에 따라 "더마르스 게임 크리에이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서드파티 개발사 및 인디게임 개발자가 직접 게임을 개발하여 더마르스 내에서 런칭 할 수 있으며, 유저가 직접 스포츠 리그를 개최할 수도 있습니다. 각 게임 및 스포츠와 리그전은 유저 사용량에 따라 메타버스내의 분배의 일정부분을 Mars Token으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메타버스 게임 플랫폼은 2024년 정식 출시를 목표로 현재 개발중에 있으며, 게임, 이커머스, 공연, 원격 비지니스, SNS, SNG 모두를 아우르고 블록체인 생태계까지 연결된 초대형 프로젝트를 지향합니다.
미션 : 자유롭게 상상하고 자랑스러운 게임을 만들어 이 세상과 함께 나눕니다.
슬로건 : 경험이 가치로 바뀌는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