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 취미활동
더마르스 메타버스에서 취미활동에도 재미를 부여해서 누구나 멋진 예슬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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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르스 메타버스에서 취미활동에도 재미를 부여해서 누구나 멋진 예슬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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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습니다.
건반, 기타, 베이스, 드럼 등의 악기를 배워나가며 서버에서 제공하는 악보를 가지고 연주를 하거나 직접 작곡을 해서 연주를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유저가 작곡한 곡을 구매해서 연주를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렇게 배운 악기는 거리에서 혼자 또는 팀을 이루어 버스킹을 하거나 공연장에서 사람들을 모아두고 공연을 할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내에서 그림을 그리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그림을 그릴때는 펜으로 시작해서 크레파스나 파스텔, 물감, 유화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나중에는 거리에서 그래피티 아트를 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거나 다른사람의 캐리커쳐를 그려줄 수 도 있습니다.
또한 내가 그린 그림을 집에 걸어두거나 전시회를 열 수 있고 그림을 NFT화 시킨다거나 다른사람에게 판매를 하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더마르스 내에서 항상 무언가를 해야만 하지는 않습니다. 다양한 아늑한 공간에서 나만의 시간을 갖거나 시각적, 청각적 다양한 환경요소를 감상하며 치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외 다양한 활동들을 계획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화성에 정착한 기술을 바탕으로 우주여행은 우리가 지구에서 해외여행을 하듯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나 홀로 훌쩍, 또는 친구들과 우주의 신비를 느껴볼 수 있습니다. 작은 비행선을 타고 여행하거나, 함대를 꾸려 우주의 라이드를 즐겨보세요.
우리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을 늘려나가고 고도화해 나갈 것입니다.
다른 유저들이 경기를 시청하며 응원할 수 있고 자기가 좋아하는 선수나 구단을 후원하는 등 직접 해당 컨텐츠를 플레이하지 않더라도 간접적으로 함께 컨텐츠를 즐기는 형태를 그리고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이나 월드컵처럼 콜로니간 유저들이 경쟁할 수 있는 "콜로니 경쟁" 이 엔드컨텐츠로 추가되어 유저들이 메타버스 세상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함께 즐길수 있도록 합니다.
유저는 가상의 공간으로 여행을 떠나 캠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캠핑공간은 혼자서 사색을 즐기거나 다른유저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힐링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입니다. 우리는 다양한 캠핑공간을 제공하여 계곡이나 들판, 산속, 사막의 오아시스나 이글루가 있는 남극 등에서 이색적인 경험과 다양한 힐링요소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